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반려견 자전거에 매달아 달려 죽게 한 50대 첫 재판서 범행 부인
뉴스1
입력
2025-11-13 15:03
2025년 11월 13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소 인정할 수 없다”…법원, 증인신문 등 고의 여부 확인키로
대전지법 천안지원./뉴스1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자전거에 매달고 달리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13일 동물복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8) 대한 공판을 개시했다.
A 씨는 지난 8월 22일, 오후 7시 52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천 산책로에서 자신이 키우던 대형견(파샤)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훈련용 목줄로 개의 목을 묶은 채 시속 10∼15㎞ 속도로 30여분 간 달리다 바닥에 피를 묻히며 달리는 모습을 본 시민들의 신고로 붙잡혔다. 바닥에 누워 피를 흘리며 숨을 헐떡이던 파샤는 동물보호센터로 이송 도중 죽었다.
경찰은 구속 수사를 위해 A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했고, 검찰은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 씨 측 변호인은 이날 법정에서 “공소사실은 동의하지만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는 의견을 밝혔고, A 씨는 “공소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개를 자전거에 묶고 달린 사실은 있지만 살해할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동물복지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때 범행의 고의 여부가 죄의 유무를 판단하는데 핵심 요건이 된다.
법원은 범행의 고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다.
다음 기일은 내년 1월 13일로 지정됐다.
(천안=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2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3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4
中 “美의 이란 공습 즉각 중단해야…이란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
5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6
지지율 하락을 전쟁으로 만회?…트럼프 ‘이란 공격’ 진짜 이유는
7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8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9
상호관세 막히자 ‘301조’ 꺼낸 트럼프…‘쿠팡 사태’ 3월 7일 조사 분수령
10
공습 시작에 테헤란 직장인들, 울며 자녀 학교로 뛰어가…검은 토요일
1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4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7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8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李대통령 집 내놨다…장동혁 대표는 약속 지켜라” 與, 국힘 압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2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3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4
中 “美의 이란 공습 즉각 중단해야…이란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
5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6
지지율 하락을 전쟁으로 만회?…트럼프 ‘이란 공격’ 진짜 이유는
7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8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9
상호관세 막히자 ‘301조’ 꺼낸 트럼프…‘쿠팡 사태’ 3월 7일 조사 분수령
10
공습 시작에 테헤란 직장인들, 울며 자녀 학교로 뛰어가…검은 토요일
1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4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7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8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李대통령 집 내놨다…장동혁 대표는 약속 지켜라” 與, 국힘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13회 로또 1등 각 17억4001만원씩…자동15명·수동3명
국세청,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해명…“현금화 불가능”
“투자 문의에 밥 먹을 시간도 없어”…은행 ‘큰손’ 뭉칫돈도 증시로 몰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