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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 꽂힌 남의 차 훔쳐 탄 만취 40대…SUV·오토바이·순찰차 ‘쾅쾅쾅’
뉴스1
업데이트
2025-11-03 14:28
2025년 11월 3일 14시 28분
입력
2025-11-03 14:14
2025년 11월 3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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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 나” 진술…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 News1 DB
만취 상태로 키가 꽂혀 있는 차량을 훔쳐 몰다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 35분께 시흥시 한 아파트 주차장 내 키가 꽂혀 있는 스타렉스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그는 같은 아파트에서 차량을 몰던 중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오토바이와 SUV, 순찰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시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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