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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들고 배회”…10대 장난감 총 오인 신고에 군경 출동
뉴스1
입력
2025-10-21 18:56
2025년 10월 21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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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경찰서 전경. 해남경찰 제공
10대 청소년이 들고 다니던 장난감 총을 실제 무기로 오인해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7분쯤 해남군 해남읍에서 총기를 든 사람이 배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인근 군부대가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당국의 확인 결과, 10대 청소년 학생이 실제 총기와 유사한 모습의 장난감 총을 들고 집에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인근 군부대는 수색을 중단하고 복귀했다.
(해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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