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게, 80대 랩~” 할머니 래퍼들 쇼미더머니 도전

  • 동아일보


경북 칠곡군의 한 도로에서 힙합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들. 평균 나이 85세인 이들은 TV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출전해 젊은 세대와 무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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