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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분’ 전국 대체로 흐려…제주도·남해안 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3 08:43
2025년 9월 23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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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2~28도
제주도 오전부터, 남해안 늦은 오후부터 비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뉴시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이자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오전 사이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충청권·전라권·울산·경남내륙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이 점차 강해지면서 제주도는 오전 사이, 남해안은 오후 9시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북부 지방에서 동해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전남해안과 경남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며,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를 오르내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덥게 느껴질 수 있는 곳도 있겠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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