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형형색색 그라피티… 대형 가스통의 색다른 변신
동아일보
입력
2025-07-03 03:00
2025년 7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26일 경기 시흥시 옛 하수처리시설 ‘맑은 물 상상누리’를 찾은 시민들이 대형 가스통 외벽에 그려진 그라피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방현우 작가와 스페인 유명 그라피티 작가들이 참여해 높이 17m, 지름 15m 규모의 가스통을 대형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라피티 특별전’은 이달 9일까지 열린다.
#시흥시 상상누리
#가스통 그라피티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 선도지구 4곳, 2만163채로 재건축
“우와! 연말 성과급이다”…명세서 링크 클릭했더니 ‘반전’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