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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경상 등 소나기…낮 최고 36도 ‘불볕더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2 08:41
2025년 7월 2일 08시 41분
입력
2025-07-02 08:40
2025년 7월 2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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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구 등 낮 최고기온 36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어린이가 땀을 흘리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2025.07.01 뉴시스
2일 수요일은 수도권과 강원내륙, 경상권내륙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 경상권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북부 5~30㎜ ▲서해5도 5~20㎜▲강원중·북부내륙 5~30㎜ ▲대구,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5~20㎜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일부 경기도와 강원동해안.산지,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오르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8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36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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