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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고해”…전 직장 대표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송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5 14:18
2025년 6월 5일 14시 18분
입력
2025-06-05 14:17
2025년 6월 5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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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직장에서 해고되자 앙심을 품고 고용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미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20분께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육가공 공장에서 업체 대표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크게 다친 B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시간30분 만에 상당서 인근에 차를 세워두고 쉬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 달 전 공장에서 해고된 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B씨를 가만히 안 놔두겠다”는 등 불만을 털어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해고된 것에 불만이 있어 그랬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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