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빠 영정 보고 울음 터뜨린 ‘27개월 아들’…아내는 눈물만
뉴스1
업데이트
2025-05-30 17:15
2025년 5월 30일 17시 15분
입력
2025-05-30 17:14
2025년 5월 30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경북 포항시 해군 항공사령부체육관에 마련된 대잠 해상초계기(P-3CK) 순직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이 묵념하고 있다. 해군은 고 박진우 중령, 고 이태훈 소령, 고 윤동규 상사, 고 강신원 상사로 1계급 추서했다. 2025.5.30 뉴스1
정조종사인 고(故) 박진우 소령의 27개월 된 외아들은 30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 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아버지 영정 앞에 선 뒤 울음을 떠뜨렸다.
박 소령의 장인 엄인재 씨(57)는 “아이가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처음엔 울고 했는데 지금은 상태가 안정됐는지 크게 울지는 않는다. 어리다 보니까 상황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소령의 아들은 분향소에 마련된 텐트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엄마”만 찾고 있었다. 하지만 박 소령을 잃은 아내는 아들을 돌볼 틈도 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엄 씨에 따르면 박 소령은 6년 전 결혼한 뒤 3년 뒤에 아들을 가졌다.
5년 전 제주도에서 근무하게 돼 아내와 함께 제주도에서 살다가 아들을 가지게 된 것이다.
2년 전엔 부산으로 발령받아 올라오고 박 소령의 아내와 아들은 제주도에서 생활을 이어갔다고 한다.
엄 씨는 “유족들 모두 사고 현장에는 가지 않았다”며 “저도 오랫동안 군 생활을 해서 잘 안다. 군인에게는 명예가 최고다. 사고 당시 민가에 피해를 안 주려고 최선을 다한 박 소령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43분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상초계기가 6분 후인 1시49분쯤 기지 인근 야산에 추락해 조종사와 부사관 등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졌다.
해군은 이날 오전 체육관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 일반인 조문을 받고 합동영결식은 6월 1일 오전 8시 해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엄수된다.
해군본부는 보통전공사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탑승자 4명을 모두 순직 결정하고 1계급 추서 진급을 건의했다.
(포항=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더울수록 찾는 맥주·아이스크림…정말 몸을 식혀줄까? [건강팩트체크]
서울 60㎡이하 아파트 임대차 10건중 6건 월세… 전세난에 떠밀린 듯
[오늘과 내일/신광영]다음 정권도 누리게 될 ‘증인 0명’ 청문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