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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신호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뺑소니에 치여 중태
뉴스1
업데이트
2025-04-11 15:01
2025년 4월 11일 15시 01분
입력
2025-04-11 14:15
2025년 4월 11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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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피의자 사고 낸 뒤 도주…“못 봤다” 주장
ⓒ News1 DB
50대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났다 경찰에 검거됐다. 피해 초등생은 의식을 찾지 못하는 등 위중한 상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오후 7시 4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고 우회전 하던 중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B 군(9)을 치고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다.
B 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A 씨를 특정했으며 경찰서에 출석한 그는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남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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