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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트랙터 행진’ 등 집회로 동작대로 일대 교통혼잡 예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25 08:24
2025년 3월 25일 08시 24분
입력
2025-03-25 08:23
2025년 3월 25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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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160여 명 배치해 소통관리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 농민들이 21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와 트럭 수십 대를 몰고 상경하던 중 서울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2024.12.21.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도심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트랙터 행진 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하겠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시간대 집회로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와 과천대로 등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남태령 고개 인근 집회로 경기 과천시에서 서울 도심 방향으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과천시 방향으로도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
전농 전봉준투쟁단은 트랙터와 트럭 수십대를 동원해 남태령에서 종로구 광화문으로의 행진을 예고한 바 있다.
경찰은 해당 구간에 우회로가 많지 않으므로 원거리에서 우회 경로를 이용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하길 당부했다.
서울경찰청은 차량 소통을 위해 이수역 교차로와 사당역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 160여 명을 배치했다. 동서 간 차량 우회를 유도하고 집회 중에도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 운영하는 등 남북 간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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