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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털이 시도 20대, 딱 걸렸다…순찰 돌던 경찰관에 ‘덜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1 18:37
2025년 3월 21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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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새벽 시간 차량털이를 시도하던 20대가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A(20대)씨를 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16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주택가 인근을 돌며 차량털이를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주택가를 돌면서 주차돼 있는 차문을 하나씩 열어보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절도를 시도하고 있었다.
이 때 순찰차를 이용해 일대를 순찰하던 군산경찰서 경장지구대 대원들이 이 장면을 목격했다. 마찬가지로 순찰차를 본 A씨도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며 자리를 빠져나가려 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계속해서 추궁한 끝에 절도를 하려고 했다는 A씨의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군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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