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악산서 실종된 50대, 천일암 인근서 숨진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5-03-11 17:09
2025년 3월 11일 17시 09분
입력
2025-03-11 15:23
2025년 3월 11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소 앓던 지병에 의해 쓰러진 듯” 추정
A 씨의 실종전 모습(전북경찰청 제공)
전북자치도 완주군 모악산에 등산을 간 뒤 연락이 두절됐던 5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완주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께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천일암 인근에서 A 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모악산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A 씨 아내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전날부터 1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펼쳐왔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앓던 지병에 의해 산행 중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벌써 6번째” 美서 판매중단 회수된 통영 ‘이것’…무슨일?
국가총부채 6200조원 첫 돌파…GDP의 2.5배
오세훈 “8개 휴대폰 모두 제출”…檢, 김종인 前비대위장도 조사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