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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향로봉 50cm’ 3월에 눈세상…최대 50cm 더온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3 11:52
2025년 3월 3일 11시 52분
입력
2025-03-03 11:51
2025년 3월 3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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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강원지역에 3월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50cm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또 눈 세상으로 변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5일까지 눈이 길게 이어지면서 누적 적설량이 1m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3일 밝혔다.
다행히 이날 오전 9시 강릉, 속초, 고성, 양양 평지는 대설경보가 해제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4일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강원산지에는 5일까지 눈이 길게 이어지면서 누적 적석량 1m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9시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은 향로봉 50cm, 미시령 44.1cm, 진부령 35cm, 강릉성산 28.7cm, 댓재(삼척) 28.6cm, 대관령 25cm의 눈이 내렸다.
강원지방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은 습기를 많이 머금은 무거운 눈이 내려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및 소형 선박 등 침몰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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