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라산 탐방 예약 ‘노쇼’ 3개월 입산 금지…지난해 부도율 8.98%
뉴스1
입력
2025-02-24 15:45
2025년 2월 24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회 이상 부도시 1년간 탐방 제한…노쇼 감소 추세는 ‘다행’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이 사전 예약 후 받은 QR코드를 단말기에 인증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탐방 예약하고도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노쇼’가 여전하다.
제주도는 지난해 한라산 탐방 예약 부도율이 8.98%를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는 적정 수준의 탐방객을 수용해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2021년 1월부터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탐방할 수 있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에 한해 ‘한라산 탐방 예약제’를 시행 중이다.
하루 탐방 인원은 성판악 코스 1000명, 관음사 코스 500명이다.
탐방 인원이 제한된 만큼 한라산 정상에 오르려면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탐방 예약할 수 있다.
불가피한 사유가 생겨 탐방할 수 없게 되면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취소할 수 있다. 기상악화 등으로 탐방할 수 없는 상황에선 자동 취소된다.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이외에 다른 3곳의 코스(어리목, 영실, 돈내코)는 예약 없이 등반할 수 있지만 정상인 백록담까지는 오를 수 없다.
그나마 한라산 탐방 예약 부도율은 매년 하락 추세다.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시행 첫해인 2021년 11.53%였던 부도율은, 2022년 11.06%, 2023년 10.14%이다.
제주도는 예약부도 발생 최소화와 탐방 기회 증대를 위해 2023년 7월 한라산 탐방예약시스템을 개선한 효과로 보고 있다.
탐방객 정보입력 기한을 기존 ‘예약 후 3일 이내’에서 ‘예약 후 1일 이내’로 변경했고, 탐방 예약 안내 문자 발송 횟수도 ‘예약 확정 후 1회’에서 ‘예약 확정 후 1회+탐방 3일 전 1회’로 확대했다.
또 예약 부도에 따른 페널티도 부과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예약부도 1회 시 3개월간, 2회 이상 시 1년간 입산을 제한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탐방 예약 부도는 다른 이들의 탐방 기회를 제약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부도율 개선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7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8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9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10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7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8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9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10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눈앞에 먼지가 아른”…실명위험 ‘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