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끄럽게 군다”며 외국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실형
뉴스1
입력
2025-02-18 20:55
2025년 2월 18일 2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고등·지방법원 전경 ⓒ News1
심야 시간에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외국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수상해미수,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에게 징역 10개월과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3일 자정 부산 사하구 노상에서 외국인 B씨(20대)가 심야 시간에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격분해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B씨 얼굴과 배를 향해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된 A씨는 같은 해 7월 31일 술을 마신 상태로 부산 사하경찰서 형사과 사무실을 찾아 “조사를 엎어 버리겠다”며 욕설을 내뱉고 행패를 부린 혐의도 받는다.
A씨는 B씨를 협박한 사실은 인정하나, 흉기를 휘두르거나 찔러 상해하려 한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겁만 줄 생각이었다면 흉기를 다가오는 피고인을 보고 이미 겁을 먹어 주거지로 들어가려고 하던 B씨에게 굳이 더 다가가 흉기를 휘두르고 찌를 이유가 없었다”며 상해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어 “범행이 다소 우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점, 다행히 특수상해미수의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나 동종범죄로 인해 집행유예 기간 중 각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 속도전’ 버거워…뜨개질-LP ‘느린 취미’서 위안 찾는 청춘들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금리 인하 안 하면 고소” 농담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