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라의 도움 받아 감사” 적금 부어 1000만원 기부한 시민
뉴스1
입력
2025-01-10 16:08
2025년 1월 10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주 이복순씨, 연금·시니어일자리 수입에 월 30만원 부어
왼쪽 두 번째 이복순 씨(청주시 제공).2024.1.10/뉴스1
월수입이 100만 원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매달 30만 원씩 3년간 차곡차곡 모아 기부한 한 이웃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10일 충북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청원구 우암동에 거주하는 이복순 씨(74·여)가 시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씨의 한 달 수입은 일정한 직업은 없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그리고 월 10일 정도 참여하는 시니어클럽 일자리에서 얻는 약 100만 원이다.
이 돈으로도 한 달 생활비를 감당하기에 빠듯한 형편이지만, 3년 동안 매달 30만 원씩 꾸준히 적금해 1000만 원을 모았다고 한다.
그가 이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어머니가 국가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했기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는 오랜 기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면서 생계비와 주거비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다 10년 전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장기간 나라에서 여러 지원을 받은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를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이어 “자녀들은 자리를 잡고 시작했으니 나만 조금씩 아껴 살면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 30만 원씩 적금을 해왔다”고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1000만 원이라는 금액은 다른 누군가에겐 그리 많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오랜 시간 모아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주시로 지정 기탁된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與 “행정통합 특별법 2월 말까지 처리해야”
다큐 ‘멜라니아’ 깜짝 흥행… 사흘간 100억원 벌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