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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인재 9급 243명 최종 합격…비수도권 72%, 여성 71%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19 18:05
2024년 12월 19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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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지역인재 9급 수습 선발시험 합격자 발표
평균 연령 19.3세…6개월간 수습근무 후 정식 임용
ⓒ뉴시스
올해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 시험에 24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024년도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행정직군 160명, 과학기술직군 83명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19.3세로, 지난해(18.7세)보다 소폭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17~18세(165명)가 67.9%로 가장 많았고 19~20세(50명) 20.5%, 23세 이상(27명) 11.1%, 21~22세(1명) 0.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7명(28%), 비수도권 176명(72%)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 172명(71%), 남성 71명(29%)이다.
전국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 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고교 출신 인재가 공직에 진입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2457명이 선발됐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 등에서 학과 성적 상위 30% 이내 졸업(예정)자 중 자체 심사를 거친 추천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국어, 영어, 한국사)과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선발한다.
특히 지역별 균형 선발 원칙에 따라 합격자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광역자치단체별 합격자 수를 2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합격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수습 근무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내년 상반기 중 공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에서 6개월 간 수습 근무를 하게 된다. 수습 후 근무성적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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