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대아파트에 포르쉐·아우디·BMW 줄줄이…“무주택 저소득자 맞나”
뉴스1
입력
2024-11-26 16:27
2024년 11월 26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배드림’ 갈무리)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고가의 외제 차 여러 대가 주차돼 논란이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LH 임대 아파트인데 차들 이게 현실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경기 파주에 있는 LH 임대주택 아파트”라며 “입주민들은 주차할 곳 없어서 스트레스받는데 이런 차들이 주차하고 있다. 이게 현실인 거냐”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A 씨가 거주하는 아파트에는 BMW 7시리즈, 아우디 A7, 포르쉐 박스터 등 신차 출고가 기준 차량 가격이 1억 원을 훌쩍 넘는 외제 차와 제네시스 G80, 기아 K9 등 국산 고급 세단 차량이 주차돼 있다.
LH 임대주택 입주 및 재계약 자격을 갖추려면 보유한 차 가격이 3708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보배드림’ 갈무리)
누리꾼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네”, “편법, 꼼수가 판을 친다”, “7평짜리 국민 임대아파트 사는데 여기도 연식 얼마 안 된 신차 많다” 등 분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차로 산 거 아니면 현재 중고가로 대부분 규정 내로 취득할 수 있는 것 같다. 무조건 편법으로 보기 어렵다”, “구형 모델이라 중고차로 샀으면 차량 가격이 기준에 맞을 수 있다”, “임대아파트 산다고 해서 낡은 차만 타야 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LH 입주민 311명이 임대주택 입주 및 재계약 자격 기준인 3708만 원을 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입주민 135명은 외제 차를 보유하고 있었다. 차량 브랜드 살펴보면 BMW가 50대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벤츠 38대, 테슬라 9대, 아우디 9대, 포르쉐 5대 등으로 나타났다.
고가의 국산 차(175대)를 보유한 입주민도 있었다. 제네시스 모델이 78대(G80 29대, GV 24대, GV80 15대 등)로 가장 많았고 국산 전기차 브랜드 중 최대 6000만원까지 하는 EV6 20대, 아이오닉5 8대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LH는 정기적으로 등록 차량 전수조사를 시행해 입주민의 고가차량 보유 및 주차 등을 제한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계약 기간 중 고가차량을 취득하더라도 단지 내 주차 등록을 제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송언석 “민중기 특검 ‘불법 수사’ 특검해야…별도 특검법 발의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