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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부터 수도권·남부 비…일요일 기온 2~6도 ‘뚝’ 쌀쌀
뉴스1
입력
2024-11-15 18:16
2024년 11월 15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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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토요일 흐리지만 ‘포근’…강원 산지엔 최대 5㎝ 눈
온화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12 뉴스1
토요일인 16일 기온이 평년보다 최고 8도 높아 가을 평년 치고는 포근하겠다. 일요일 17일 아침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엔 최대 20㎜의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평년(최저 -1~8도, 최고 10~17도)보다 기온이 3~8도 높겠다.
평년 경기·강원 북부가 영하권에 가까워지던 것과 비교하면 포근한 편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기온은 17일에 훅 떨어진다. 아침 최저 4~15도, 낮 최고 11~18도로 하루 새 2~6도 내려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16일 낮부터 수도권 등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6일 비가 내리지 않던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일요일인 17일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6~1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에 5~10㎜, 강원 산지·동해안 10~40㎜, 강원 내륙 5~10㎜, 충청권·전라권 5㎜, 경북 동해안 5~20㎜, 울릉도·독도 5㎜ 내외다.
강원 해발고도 1000m 이상 산지엔 1~5㎝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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