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끄라톤, 대만서 힘 쏟고 한국엔 비 뿌리며 주말쯤 소멸
뉴스1
입력
2024-10-02 17:12
2024년 10월 2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대륙 고기압이 끄라톤 북상 지연
대만에선 사람 걷는 속도 이동하며 바위 날릴 위력
2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일기도. ⓒ 뉴스1
제 18호 태풍 끄라톤이 대만에서 대부분 에너지를 쏟은 뒤 북상 속도가 느려지며 주말인 5~6일쯤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앞서 발생한 제17호 태풍 제비는 일본 북부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소멸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끄라톤은 대만 상륙 초읽기에 돌입했다.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410㎞ 부근 해상에 있으며 개천절인 3일 새벽부터 대만 내륙에 강한 비바람을 퍼부을 것으로 관측됐다.
끄라톤의 중심기압은 940h㎩, 최대풍속은 시속 169㎞, 강풍반경은 340㎞다. 강도 ‘매우 강’으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수 있는 위력이다.
끄라톤은 이틀 동안 대만 전역을 남에서 북으로 훑을 전망이다. 북상 중 이동 속도가 느려지며 최저 시속 4㎞로 통과하기 때문이다. 시속 4㎞면 성인 어른이 걷는 속도보다 느리다.
끄라톤 북상이 느려진 것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중국 부근의 대륙 고기압이 북진을 지연시키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끄라톤은 향후 96시간, 일요일인 6일 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끄라톤이 소멸한다고 국내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끄라톤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쪽에서 남하한 한기와 부딪히며 개천절인 3일부터 남부지방에 비를 뿌리겠다.
한편 제비는 2일 오후 3시쯤 일본 삿포로 동북동쪽 약 930㎞ 부근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일본 내륙과 거리가 다소 멀었고, 상륙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큰 피해는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배임 혐의’ 김성수 前카카오엔터 대표 2심도 징역 10년 구형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단독]“학대 의심” 반복신고 아동 6795명… ‘위험군’ 대응지침은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