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벌거벗은 아이가 울고있다” 신고…집 나간 3살, 경찰 덕 엄마 품으로
뉴스1
입력
2024-08-21 11:12
2024년 8월 2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21일 대전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들이 길을 잃은 아동에게 수건을 덮어주고 있다. (대전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뉴스1
엄마가 외출한 사이 벌거벗은 채 집을 나갔던 3살 아이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 품에 안겼다.
2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10시께 서구 가장동에서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밖에서 울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은 기저귀만 찬 채 주택가를 방황하고 있는 A 군(3)을 발견, A 군이 집으로 지목한 곳에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일단 옷을 입지 않은 아동을 지구대로 데려온 경찰은 A 군의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과자를 주며 안심시켰다.
이어 신고 현장에 돌아가 집 주변을 탐색한 결과, 쓰레기 더미에서 택배 용지를 발견해 운송장에 적힌 연락처로 건물주와 연락이 닿았고 A 군의 엄마도 찾을 수 있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 B 씨는 A 군을 재운 뒤 감기 증세로 병원을 가기 위해 외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B 씨에게 아동 양육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추후 특이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벌 가능하다는 걸 주지시킨 뒤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의 빠른 신고와 세심한 탐문, 수색 끝에 아동을 안전하게 인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능동적,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항공유 지옥문 열렸다”…유류할증료 상한선, 미국행 55만원 될듯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바로 ‘이것’이었다
3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4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5
선거 끝나면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시행 가능성”
6
강의중 19세 여학생에 공개 청혼한 50대 교수…성난 학생들에 ‘몰매’
7
4월 월급보고 놀라지마세요…연봉 올랐다면 건보료 20만원 더 떼가
8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9
美 ‘하늘의 눈’ 파괴 배후? 젤렌스키 “러, 이란에 위성사진 제공”
10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4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5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6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항공유 지옥문 열렸다”…유류할증료 상한선, 미국행 55만원 될듯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바로 ‘이것’이었다
3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4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5
선거 끝나면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시행 가능성”
6
강의중 19세 여학생에 공개 청혼한 50대 교수…성난 학생들에 ‘몰매’
7
4월 월급보고 놀라지마세요…연봉 올랐다면 건보료 20만원 더 떼가
8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9
美 ‘하늘의 눈’ 파괴 배후? 젤렌스키 “러, 이란에 위성사진 제공”
10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4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5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6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인대회 도중 치아 보철물 ‘툭’…오히려 박수받은 이유
“변비 음식인 줄 알았는데”…푸룬, 뜻밖의 효과 주목
주유소 새치기에…‘흉기 위협’ 30대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