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영환 지사 코로나19 확진…이범석 시장 회동 내달 5일 연기
뉴스1
입력
2024-08-20 09:51
2024년 8월 20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News1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의 회동 일정이 9월 5일로 연기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1일 예정됐던 두 단체장의 오찬간담회를 다음 달 5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이양섭 충북도의장, 이 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날 만남은 서 도당위원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 지사와 이 시장이 각종 정책 추진과정에서 대립각을 세우자 충북도당이 직접 중재에 나섰다.
두 단체장은 취임 초기부터 현금성 복지정책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김 지사의 공약인 출산육아수당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사업을 반대했다가 뒤늦게 참여했다.
여기에 충북도는 최근 3가지 신규 현금성 저출생 대책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나 청주시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신규 사업은 반쪽이 됐다.
또 청주도심 센트럴파크 조성 등 여러 사업을 두고도 불협화음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기소…정보사 요원 명단 누설 혐의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