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인없소?” 울산 화단서 발견된 ‘7500만원’ 누가 갖나
뉴스1
입력
2024-07-10 14:25
2024년 7월 10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된 5000만원 돈다발.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현금다발 5000만원과 2500만원이 잇따라 발견됐으나, 최초 발견 뒤 6일이 지난 10일까지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주인없는 돈의 행방’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5000만원 돈다발 첫 발견에 이어 6일 2500만원 돈다발이 추가로 발견되며 많은 누리꾼들이 돈의 출처와 주인에 주목했다.
경찰 역시 돈의 주인을 찾기 위해 돈다발이 묶여있던 은행 띠지를 통해 인출자 명의와 인출 날짜를 확인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특정인을 추릴 만큼의 단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만약 끝까지 주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돈이 누구에게 돌아갈지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민법 제253조 유실물법에 따르면 6개월이 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돌아가게 된다.
민법 제253조에는 ‘유실물은 법률에 정한 바에 의해 공고한 후 6개월 내에 소유주가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습득자가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명시돼 있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인 아파트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이 5000만원과 2500만원에 대해 각각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금다발이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점을 고려한다면 말이 조금 달라진다.
유실물법에는 관리자가 있는 건축물 등에서 물건을 습득했을 경우, 실제 습득자와 건축물 점유자가 반씩 나눠야 한다는 규정도 있기 때문이다.
유실물의 소유권을 취득하면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해당해 세금 22%를 제외하고 지급받게 된다. 즉, 세금을 제외하고 건축물 점유자(아파트 측)와 절반씩 나누면, 각각 1950만원과 975만원이 습득자에게 돌아간다.
한편, 경찰은 보이스피싱·마약 등 범죄와 관련한 검은 돈인지에 대한 여부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도로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울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6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7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8
[단독]“붕괴한 서소문 고가, 철거 순서가 계획과 달랐다”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6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7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8
[단독]“붕괴한 서소문 고가, 철거 순서가 계획과 달랐다”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내달 10일 나스닥 상장…최대 45조 조달한다
전세난에 떠밀린 신혼부부…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60% ‘월세’
‘성차별 반대’라며 “여성은 순결해야” 묘사한 광고…결국 삭제 엔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