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백혈병 아내 떠난 보낸 30대, 28층 옥상서 투신시도…경찰 극적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4-06-25 15:07
2024년 6월 25일 15시 07분
입력
2024-06-25 15:06
2024년 6월 25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동작경찰서 ⓒ News1
아내를 잃은 슬픔에 충동적으로 투신을 기도한 30대 남성을 경찰이 끈질긴 수색과 설득 끝에 구조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유서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된 A 씨(36)가 28층 건물 옥상 난간에 넘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1시간가량 위로와 설득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25분쯤 경찰에 “동생이 자살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주소를 잘 모르겠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3시간가량 A 씨 거주지를 비롯해 휴대전화상 위칫값 근처 모텔과 고시원 등을 샅샅이 수색했다.
경찰은 먼저 A 씨 거주지를 강제 개방했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이어 계속 수색을 실시하다가 위칫값 인근에 공사 중인 28층 건물 옥상에서 난간을 넘어가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당시 옥상 난간은 150㎝ 이상 높이의 철제구조물로 돼 있어 A 씨를 낚아챌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 A 씨 옆에는 위스키병이 놓여 있어 A 씨가 술김에 충동적으로 투신을 기도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됐다.
동작경찰서 제공
A 씨를 설득하기 위해 우선 여성경찰관 한 명이 조심스럽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다른 경찰관들은 은신하면서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소방은 지상에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설득하는 과정에서 A 씨는 사실혼 관계인 아내가 급성백혈병으로 사망하고 장례를 치른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과 함께 갑작스러운 상실감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경찰은 A 씨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했고 결국 A 씨는 스스로 난간 안으로 넘어와 안전하게 구조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6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문 열린 댐 강물처럼 흐르는 눈”…인도 오지 희귀 현상 포착(영상)
9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10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6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문 열린 댐 강물처럼 흐르는 눈”…인도 오지 희귀 현상 포착(영상)
9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10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갑 차고 도주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12시간 만에 노래방서 검거
홍준표 “김건희,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 무죄…난해한 선고”
머스크 “시력 잃은 사람도 볼 수 있는 기술, 규제 승인 기다리는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