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명 모집…원금 2배 불려준다
뉴시스
입력
2024-05-20 11:17
2024년 5월 20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 15만원씩 3년 간 저축하면 만기 때 "1080만원+이자"
저소득층 자녀 교육자금 마련 돕는 '꿈나래통장'도 모집
ⓒ뉴시스
서울시가 매년 월 15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두 배를 불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할 청년 1만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예컨대 월 15만원씩 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 받게 된다.
지난 2015년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도입된 이후 지난 3월까지 누계 약정인원은 총 3만5049명으로 만기 해지는 1만321명, 저축 인원은 2만1722명에 달하고 있다.
통장 가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일하는 청년 중 본인 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 연간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이라면 가능하다.
올해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기존 제출 서류도 9종에서 5종으로 간소화됐다.
당초 서울시복지재단 명의로만 개설 가능했던 저축통장 명의도 올해부터는 참여자 본인 명의로 개설할 수 있다. 저축액 확인도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약정기간의 50% 이상 근로를 유지해야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출산’으로 중도해지 해야 할 경우에는 근로기간을 1년으로 인정키로 했다.
저소득 가구의 만 14세 이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돕는 ‘꿈나래 통장’ 참여자 300명도 모집한다. 꿈나래 통장은 3년 또는 5년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100%를 적립해준다.
기초생활 수급자는 1대 1, 비수급자는 1대 0.5의 비율로 매칭 지원금이 적립·지원된다. 세 자녀 이상 비수급 가구의 경우 월 12만원씩 5년간 저축하면 최고 1080만원을 받게 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만 18세 이상 부모라면 꿈나래 통장 가입이 가능하다. 자녀가 여럿이어도 1명 앞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통장에 가입하려면 필요한 서류와 지원서 등을 작성해 거주지 동주민센터 담당자 앞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치구, 서울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최종 참여자는 서류심사, 소득재산조사, 신용조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참여자는 서울시와 약정체결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첫 저축을 하게 된다.
두 통장의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688-1453)로 연락하면 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4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5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6
회장님이 교토 라멘집서 혼밥?…이재용 목격담 화제
7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8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9
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전’ 캐나다행…정의선-김동관 동행
10
“영장 없는 구금” “견제받지 않는 조직”… 커지는 美 ICE 비판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10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4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5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6
회장님이 교토 라멘집서 혼밥?…이재용 목격담 화제
7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8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9
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전’ 캐나다행…정의선-김동관 동행
10
“영장 없는 구금” “견제받지 않는 조직”… 커지는 美 ICE 비판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10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부터 채워야 빛난다” 84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제주 경유 필로폰 1㎏ 밀반입 조직원 12명 무더기 검거
4년만에 ‘천스닥’…코스닥 장중 1000선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