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축구여신’ 유명 아나운서, 무대 축포에 맞아 ‘시력 손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6 15:43
2024년 5월 16일 15시 43분
입력
2024-05-16 15:43
2024년 5월 16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12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서 사고
아나운서 A씨, 얼굴 찰과상 및 시력 손상
ⓒ뉴시스
일명 ‘축구 여신’이라 불리는 유명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17분께 아나운서 A씨가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을 하던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아 쓰러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오후 8시55분께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왼쪽 얼굴 찰과상과 왼쪽 눈 시력에 크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운영사인 씨엔씨티이스포츠 측은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있고 안전 매뉴얼대로 처리하고 있다”며 “절차대로 하고 있고 소속사와 얘기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게임사인 크래프톤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라는 뜻을 밝혔다.
A씨는 2016년 한 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E스포츠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풍도 못들고 지려나, 내주 최저 1도까지 뚝
檢,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
美의 ‘60일 휴전안’ 유출… 헤즈볼라 새 수장 “전쟁의 길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