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달 음식 받으러 갔다가…” 제주 수학여행 10대, 호텔 환기구 7m 추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5-13 11:22
2024년 5월 13일 11시 22분
입력
2024-05-13 11:16
2024년 5월 13일 11시 16분
김예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10대 학생이 환기구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18분경 서귀포시 한 호텔에서 투숙 중인 A 군이 환기구를 지나다 덮개가 파손, 7m 아래로 추락했다.
A 군은 갈비뼈 골절상 등을 입고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 군은 배달 음식을 받은 뒤 정문이 아닌 객실 베란다 쪽으로 올라가려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10일 법사위장 등 11곳 우선 선출” 與 “배분 합의 먼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9∼17세 비만율, 5년새 4배로… 팬데믹때 활동 축소 영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용기 vs 천하람, ‘민생회복지원금’ 놓고 찬반 팽팽[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