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떨어뜨린 음료수 줍는데 방망이로 ‘묻지마’ 위협…벌금형
뉴시스
입력
2024-05-13 10:25
2024년 5월 13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떨어진 음료수 걷어차는 등 시비…가슴 밀치기도
'피해자 처벌 불원' 이유로 폭행 혐의 공소 기각
ⓒ뉴시스
음료수를 떨어뜨려 줍고 있던 행인을 야구방망이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조미옥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박모(24)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8월7일 오전5시40분께 서울 중랑구의 한 편의점 앞을 지나다가 떨어뜨린 음료수를 주워 정리하고 있던 행인 A씨 등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 등은 실수로 편의점 음료수 진열대를 넘어뜨려 바닥에 떨어진 음료수들을 주워 정리하고 있었고, 이를 본 박씨는 발로 음료수를 걷어차는 등 시비를 걸었다.
이후 박씨는 자신의 차를 타고 편의점 앞을 다시 지나다가 A씨와 눈이 마주치자 차에서 내려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했다.
박씨는 트렁크에서 70㎝ 길이의 야구방망이를 꺼내 A씨에 다가갔고, 마침 편의점 앞에 도착한 A씨의 지인들이 박씨를 말리자 이들을 때릴 듯이 위협했다.
위협 과정에서 박씨는 A씨 지인 B(28·남)씨의 가슴부위를 밀치기도 했다.
재판부는 “위험한 물건인 야구방망이를 휴대해 피해자들을 협박·폭행한 이 사건은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다만 A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해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박씨의 폭행 혐의에 대해선 피해자의 처벌불원을 이유로 공소를 기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8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내 운영 어린이집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40대, 징역 3년 구형
“탄수화물 50g 미만은 위험”…박용우 교수가 경고하는 ‘저탄고지’의 역효과
공급 줄고 신축 귀해…서울 평균 분양가 평당 5000만원 추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