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금은방서 1억원대 절도사건…“40대 중국인 추적 중”
뉴스1
업데이트
2024-05-09 09:29
2024년 5월 9일 09시 29분
입력
2024-05-09 09:29
2024년 5월 9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제주시내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40대 중국인을 범인으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3시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서 1억원 상당의 귀금속 70여 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금은방 뒷문으로 침입해 범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 40대 남성 A씨의 단독범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범행 당시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11시20분 제주에서 중국 상해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이날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A씨를 검거할 예정이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령리스크?…트럼프, 연설 도중 30초 ‘얼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세대 학생들 “기숙사 기울고 있다” 붕괴 우려…학교 측 “문제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의 완벽한 ‘여의도 사투리’[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