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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도심·서북·서남권’ 오존주의보 해제…동북·동남권 유지
뉴스1
업데이트
2024-05-04 18:18
2024년 5월 4일 18시 18분
입력
2024-05-04 18:18
2024년 5월 4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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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첫날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5.4/뉴스1 ⓒ News1
서울 도심권·서북권·서남권에서 오존 주의보가 해제됐다.
반면 동북·동남권에 발령된 오존 주의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도심·서북·서남권 오존주의보를 풀었다.
해당 지역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를 포함한 13곳이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발령되고, 그 미만이면 해제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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