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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버이날 부모님 용돈…10만~20만원 가장 많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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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9:50
2024년 5월 3일 09시 50분
입력
2024-05-03 09:47
2024년 5월 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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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92% '용돈' 선택
ⓒ뉴시스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에 준비하는 선물 1위는 용돈(현금이나 상품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어린이날에는 용돈으로 5만~10만원을, 어버이날에는 10만~20만원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KB국민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18~19일 고객 패널 436명을 대상으로 선물 준비와 기념일 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어린이날에는 응답자의 58%가 용돈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그 외엔 장난감(38%), 의류·잡화(14%), 도서·학습용품(10%) 순으로 집계됐다.
어버이날에는 응답자의 92%가 용돈을 준비한다고 답했으며, 카네이션(24%), 건강식품(13%), 의류·잡화(6%)가 뒤를 이었다. 두 기념일 모두 응답자의 3%는 편지나 카드를 준비한다고 했다.
용돈의 경우 어린이날은 응답자의 41%가 ‘5만원 초과∼10만원 이하’를, 어버이날은 29%가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를 줄 것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두 기념일에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족·친인척 및 지인과 식사 등 모임을 한다’는 응답이 어린이날은 54%, 어버이날은 88%로 가장 많았다. 영화·놀이동산과 같은 문화생활이나 쇼핑·여행 등을 한다는 답변도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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