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안대교·부산타워, 지구의 날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뉴스1
입력
2024-04-17 10:11
2024년 4월 17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의 경관조명 전체를 소등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이를 기념하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산에서는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이외에도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이 함께 소등에 동참한다.
공단 관계자는 “지구의 날 등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美,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트럼프 “마두로, 얼마 안 남았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