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테라·루나 권도형, 형기 마치고 출소…이민국으로 호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3 20:30
2024년 3월 23일 20시 30분
입력
2024-03-23 20:29
2024년 3월 23일 2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송 과정 무장경찰대 삼엄한 경비 펼쳐
ⓒ뉴시스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23일(현지시각)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외곽에 있는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Vijesti) 등은 권씨가 이날 스푸즈 교도소에서 4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뒤 이민국으로 호송됐다고 전했다.
무장 경찰대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민국 앞에는 삼엄한 경계를 펼쳤다.
불법 체류자 신분인 권씨는 이민국에서 관련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전날(22일) 몬테네그로 법원은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권씨의 한국 송환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21일 대검찰청은 권씨의 한국 송환에 절차상 오류가 있다며 대법원에 적법성 판단을 요청한 바 있다.
테라·루나 사태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테라가 달러화와의 페깅(가치 고정)이 끊어지면서 테라의 가격을 지지해주던 자매 코인 루나의 가격도 연쇄 폭락한 사건이다. 한때 시가총액만 50조원이 넘어섰던 대형 코인들이 연쇄 급락하면서 국내외 수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그는 테라·루나 코인 폭락 사태 직전인 지난 2022년 4월 말 출국해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같은 해 9월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쳐 동유럽 세르비아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3년 3월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위조된 코스타리카 여권을 사용해 두바이행 전용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한편 송환이 초읽기라고 봤던 사법당국은 일단 현지 상황을 주시하는 기류다. 법무부 관계자는 “몬테네그로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4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5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4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5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日대법원, ‘고액헌금’ 옛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 받는 게 낫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