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동 폐공장서 화보 찍던 스태프 4명 추락 부상

  • 뉴시스
  • 입력 2024년 2월 28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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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 42분 경기 오산시 세교동 한 폐공장에서 촬영하던 스태프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폐공장에서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4명이 2층, 약 6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또 다른 3명 역시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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