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낮 10억 들고 튄 6인조…CCTV 40대 중 33대 꺼진 곳 노렸다
뉴스1
입력
2024-02-20 14:27
2024년 2월 20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대낮 인천에서 10억 원대 현금을 가로챈 일당들이 폐쇄회로(CC)TV가 대부분 꺼져 있는 곳을 범행장소로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인천시 동구 송림동 노상에서 발생한 10억 원대 편취사건의 범행장소 주변에는 CCTV 전체 40대 중 33대가 꺼져있었다.
이 곳은 재개발구역으로 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일부 주민들이 살고 있어 도로는 폐쇄하지 않았지만, CCTV와 주변시설을 정리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 때문에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피해자는 차량 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검은색 카니발 렌트카’ 만이 단서였다.
범행 장소 주변 CCTV는 용의자 추적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경찰이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 역시 CCTV였다. 바로 인천 동구가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도움을 받았던 것이다.
경찰은 CCTV통합관제센터와 공조해 반경 2㎞부터 수사망을 좁혔고 범행 차량번호를 포착했다. 수천대가 차가 지나가 분석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릴 법 했지만 평소 쌓아놨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세 추적 할 수 있었다.
수사망을 좁힌 경찰은 이날 새벽 A 씨 등 20∼30대 남성 5명을 길거리 등에서 각각 체포하고 9억6615만 원을 회수했다.
이들 일당은 40대 남성 B 씨와 온라인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를 약속한 다음 전날 오후 4시쯤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 일당은 당시 차량 내에서 현금을 주면 암호화폐로 바꿔주겠다고 속인 후 B 씨를 문에서 밀친 뒤 도주했다. B 씨는 일당 6명 중 1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서에 함께 출석했다.
B씨는 “건넨 돈은 개인투자자들의 돈과 내 돈이다”며 “암호화폐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서 거래에 나선 것”이라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당들은 CCTV가 없는 것을 노리고 범행장소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수 있었지만 CCTV 분석을 통해 재빨리 검거할 수 있었다. 범행 장소는 우범지대화가 우려돼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6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7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9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10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6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7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9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10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李 “박정희의 새마을운동,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용”
트럼프, 오늘 中권력 심장부서 차담·오찬…2박3일 방중 마무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