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내달 26일 항소심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24-02-16 14:58
2024년 2월 16일 14시 58분
입력
2024-02-16 14:57
2024년 2월 16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왼쪽부터),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송철호 울산시장,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의 2심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 한기수 남우현)는 3월26일 오후 2시30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5명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이 사건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당시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였던 송 전 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송 전 시장은 경쟁 후보였던 김기현 전 시장에 관한 수사를 청탁하고 자신의 공약이었던 공공병원 설립 과정에서 청와대 관계자 지원을 받은(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20년 1월 기소돼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받았다.
당시 울산경찰청장이었던 황 의원은 수사 청탁을 받고 진행한(공선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에게는 문모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에게 김 전 시장 비위를 제보한(공선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개월이 선고됐다.
공선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문 전 행정관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내려졌다.
양측은 원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송 전 시장은 선고 직후 “법원이 검찰의 편향된 주장만 받아들였다”면서 “기소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주장했고 황 의원 역시 “송 전 시장의 청탁을 받거나 청와대 하명을 받아 김기현 측근을 표적 수사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항소하며 “1심 판결 중 ‘공공병원 공약지원’ ‘울산시장 후보자 매수’에서 일부 무죄가 선고됐는데 객관적 증거와 법리에 배치되는 점이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8일 추가 수사 필요성이 있다며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재기수사를 명령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8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8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본사 사업구조 전환에 자회사 파업… 예정된 노봉법 부작용
[사설]트럼프-시진핑 회담… 대결과 협력, 갈등과 공존 사이 줄타기
하정우 “북구 1인당 지역총생산 1억2000만원” 발언에…한동훈-박민식 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