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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 기온 1~10도 포근해지니…또 미세먼지 기승
뉴시스
입력
2024-02-01 08:52
2024년 2월 1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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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약한 강수
서울 7도·대전 8도·광주 7도·부산 10도
수도권·충청·호남 종일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1일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대기질이 탁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0도, 최고기온 1~8도)보다 높겠다”고 전했다.
오전까지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권남부에는 0.1㎝ 미만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다.
이날부터 동풍 영향으로 강원동해안·산지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오전부터 경북동해안·북동산지로 확대된 후 내일(2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북부내륙과 경남권동부에 강수가 있겠고, 밤에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 충북, 경북서부내륙에는 0.1㎝ 미만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경북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1~3㎝ ▲울산, 경남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산지 1㎝ 내외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동해안·산지 5~20㎜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15㎜▲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울릉도·독도 5㎜ 내외 ▲전북남부 5㎜ 미만 ▲경북북부내륙 1㎜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7도, 강릉 2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7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오후부터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로 강하게 불겠다. 밤부터 제주도동부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수 있어 유의해야겠다.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주의해야겠다.
모레(3일)까지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물결도 높게 일며 강한 너울이 유입돼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도 있겠다.
아침까지 중부지방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은 종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과 경기남부, 충남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강원영서와 부산, 대구는 ‘나쁨’으로 치솟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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