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文정부 소방청장·靑 행정관 등 3명 ‘인사 비리’ 실형
뉴시스
입력
2024-01-18 15:06
2024년 1월 18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탁금지법' 신열우 전 소방청장 징역 2년
'뇌물공여' 최병일 전 소방청 차장 징역 1년
'뇌물수수'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징역 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인사 비리를 저지른 신열우 전 소방청장과 최병일 전 소방청 차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22형사부(부장판사 오상용)는 1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청탁금지법) 등의 혐의로 구속(보석) 기소된 신 전 청장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2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90만원을 명령했다.
신 전 청장에게 뇌물을 준 최 전 차장에게는 징역 1년, 승진 인사를 도운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A씨에게는 징역 1년에 벌금 1000만원 및 추징금 500만원이 각각 내려졌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고위 공직자들이 상호 밀접하게 유착해 뇌물을 공여한 부패 범죄”라며 “공무원 직무의 공정성과 청렴성,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공무원으로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해왔던 점과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면서 보석 결정을 취소하지 않았다.
신 전 청장은 2021년 2~3월 소방정감 승진 명목으로 최 전 차장(당시 소방정책국장)으로부터 현금 500만원과 9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을 받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던 A씨에게 인사 청탁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 전 차장을 소방정감 승진 대상자로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승진 조력 대가로 A씨에 대한 뇌물 공여를 최 전 차장에게 교사한 혐의도 있다.
승진 인사 후에는 최 전 차장을 통해 유관기관 원장에게 뇌물을 요구하고, 국회의원 보좌관 청탁을 받아 특정인 전보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 전 청장은 재판 과정에서 “최 전 차장이 승진한 것은 적법한 후보였기 때문에 승진 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부정한 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 전 차장은 이 사건과 별개로 국립소방병원 입찰 비리 혐의로도 기소됐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 만으로는 피고인이 입찰 관련 내부 문건을 건축구조설계자에게 유출하고, 설계공모 참가 업체들과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입찰 비리 혐의로 최 전 차장과 함께 기소된 이흥교 전 소방청장 등 10여명은 이 사건과 분리돼 재판을 받고 있다.
신 전 청장과 이 전 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앞뒤로 소방청장을 지냈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모니터 2개는 목 디스크 부른다?…‘80:20’ 황금 배치법 [알쓸톡]
김건희 샤넬백 2개, ‘대가성’ 여부로 유무죄 갈려…매관매직 재판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