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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있는 엄마 머리채 잡아”…간병인 학대 영상 파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17 10:21
2024년 1월 17일 10시 21분
입력
2024-01-17 10:20
2024년 1월 17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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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60대 뇌염 환자 폭행
CCTV 병실로 옮겨진 뒤 발각
의식은 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60대 환자를 간병인이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건이 알려졌다. 환자가 코로나에 걸려서 폐쇄회로(CC)TV가 있는 병실로 옮겨진 뒤 이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서울 광진구의 한 대학병원 1인실에서 60대 뇌염 환자를 간병인이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고 지난 16일 SBS가 보도했다.
영상에는 간병인이 환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거나 음식을 입에 쑤셔 넣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환자의 머리카락 뭉텅이를 반복해서 뽑거나 손으로 얼굴을 내려치는가 하면, 재활운동용 나무 막대기로 이마와 입술을 때렸다.
이 행동은 환자가 CCTV가 있는 코로나 1인 입원실로 옮겨지면서 녹화됐다. 환자의 상태를 수상하게 여긴 의료진이 CCTV를 확인하고 가족에게 알리면서 이 사실은 드러났다.
환자의 가족은 “간병인이 늘 해왔다는 듯이 머리채만 잡고 환자를 일으켜 세웠다”면서 “머리가 빠져서 ‘땜빵’이 크게 세 군데나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긴 기간 동안 엄마 혼자서 고통을 견뎠는데 그걸 제가 뒤늦게 알았다는 게 너무 죄스럽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CCTV의 존재를 몰랐던 간병인은 “환자가 스스로 움직이다가 다쳤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서 영상을 확인한 이후에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환자를 간병하다 짜증이 나서 폭행했다”고 시인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간병인을 노인 학대와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다른 범행 사실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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