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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침공’ 여전했다…문과 수험생 줄었는데 지원자는 늘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1-08 15:00
2024년 1월 8일 15시 00분
입력
2024-01-08 14:59
2024년 1월 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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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배치참고표를 보는 모습. 뉴스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정시모집에서 올해도 이과생이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교차 지원하는 ‘문과 침공’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유웨이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인문계열 지원자는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 3만1038명으로 지난해 2만8478명에 비해 2560명 늘었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이보다 많은 6547명 증가했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를 기준으로 했다.
인문계열 지원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문과생이 1만여명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에서 사회탐구 응시자는 19만9886명으로 전년도 21만528명보다 1만642명 감소했다.
수학 영역에서도 문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확률과통계 응시자가 전년보다 1만4633명 감소했다. 반면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과학탐구 응시자는 2794명,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1만2292명 늘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올해 자연계열 수험생은 증가한 반면 인문계열 수험생이 1만여명 감소했다”며 “수험생 감소에도 주요대 인문계열 지원자 수는 증가해 올해도 인문계열로 교차 지원한 자연계열 수험생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이후 이과생의 문과침공은 해마다 계속되고 있다. 수능에서 같은 원점수를 받아도 이과생이 선택하는 과목의 표준점수가 높게 나오면서 대학을 상향해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하는 이과생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24학년도 수능 수학에서도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미적분이 문과생이 응시하는 확률과통계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1점이나 높았다. 탐구영역에서도 과학탐구의 표준점수가 사회탐구보다 높게 형성돼 이과생의 문과침공에 유리한 상황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정시 원서접수 전 모의 지원을 보면 자연계열 수험생이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한 경우가 계속됐다”며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상경계열의 경우 모의 지원자 중 80%가 자연계열 수험생인 곳도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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