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번호판 반으로 접고 대구 도심 누빈 폭주족 2명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1 14:28
2023년 12월 21일 14시 28분
입력
2023-12-21 14:27
2023년 12월 21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도심에서 번호판을 반으로 접은 채 오토바이를 몰고 폭주를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공동위험행위)과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A(18)군과 B(18)군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0월22일 대구 달서구 성당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교통을 방해하고 이륜자동차의 등록번호판을 반으로 접어 식별을 곤란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북 등 지역에서 각자 생활하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게 된 일행 9명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뒤 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성서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달서구 성당로 주변 상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을 도로교통법(공동위험행위) 등으로 송치할 예정”이라며 “달아난 9명에 대해서도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李, 우주청 방문 요청에 “지드래곤 온다고? 가야겠는데”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