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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서 70대 행인 흉기로 살해한 20대 “조현병 앓아”
뉴스1
입력
2023-12-04 15:46
2023년 12월 4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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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대전에서 70대 행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정신질환에 시달리다 범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가 조현병을 앓아왔다는 가족의 진술을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30분께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거리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범행 전후 별다른 돌발행동 없이 흉기를 버리고 순순히 체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가족 진술을 토대로 이상동기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중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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