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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곤포 사일리지 만들다가’…20대 농기계에 머리 끼여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3-11-27 13:40
2023년 11월 27일 13시 40분
입력
2023-11-27 13:39
2023년 11월 27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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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충북 충주에서 곤포 사일리지를 만들던 20대가 농기계에 머리가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0분쯤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의 한 논에서 A씨(27)가 베일러에 머리가 끼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베일러는 볏짚을 잘라 원형으로 압축해 주는 기계다. A씨는 작업 중 베일러가 작동하지 않자, 기계를 열어 내부를 살펴보다가 기계가 닫히며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 친형인 B씨(30)도 있었는데, B씨는 다른 편에서 기계를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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