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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간 남성, 경찰 출동하자 흉기 위협
뉴스1
업데이트
2023-11-20 10:28
2023년 11월 20일 10시 28분
입력
2023-11-20 10:27
2023년 11월 2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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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집 문을 두드린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4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10분쯤 안양시 만안구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 흉기를 들어보이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사건에 앞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빌라 위층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으나, 열어주지 않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위층 주민이 A씨를 신고했고, 경찰관이 출동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려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안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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