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웹사이트 자동 해킹, 개인정보 850만건 빼돌린 범죄조직 소탕
뉴스1
업데이트
2023-11-01 15:28
2023년 11월 1일 15시 28분
입력
2023-11-01 13:08
2023년 11월 1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고차·로또 정보 제공 등 보안 취약 누리집 노려
해커·알선책·판매책 등 나눠 점 조직 형태로 범죄
인터넷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의뢰받아 온라인 웹사이트를 전문적으로 해킹, 고객정보를 불법 취득·판매한 일당 13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1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보안이 취약한 인터넷 사이트를 해킹해 고객정보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7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13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골프장, 중고차, 로또 정보 등 웹사이트 425개를 해킹해 고객정보 약 850만건을 빼돌렸다.
조사결과 주범 격인 전문 해커 A씨(31)와 브로커 B씨(26), 해킹의뢰자 C씨(30), 악성 프로그램 제작 의뢰·유포자 D씨(32) 등은 점조직 형태의 개인정보 침해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브로커 B씨를 통해 해킹을 의뢰받고, 자체 제작한 해킹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빼돌렸다.
또 의뢰자들이 직접 해킹할 수 있도록 악성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유포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킹하는 수준이었다. 휴대전화에 설치할 경우 통화목록과 연락처, 메시지 등이 원격 서버로 전송되는 URL도 포함됐다.
경찰은 집중 수사를 통해 해킹조직과 해킹 개인정보를 영업에 사용한 문자사이트 대표,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한 대부업자 등을 일망타진했다.
검거자 중에는 보안컨설팅 업체 대표 E씨(41)도 포함됐다. E씨는 원격지 서버를 이용해 스포츠 중계 사이트 등 약 700곳을 해킹했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압수한 개인정보 파일 약 2만개를 분석 중이다. 자금 추적도 병행해 범죄수익금 약4억5000만원을 추징보전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공조해 피해업체에 해킹사실을 통보하는 등 보호와 예방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모든 범죄의 시발점 역할을 하는 개인정보 유출범죄 근절을 위해 백신과 보안 프로그램의 최선버전 업데이트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안=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DBR 인사이트]리드타임 격차, 동네 카페가 두쫀쿠 승자인 이유
‘33억 美경매 최고가’ 분청사기 편병 보물 된다
차량을 스마트폰처럼… 현대차그룹, 대화면 ‘AI 비서’ 탑재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