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석 석방’ 이호진 태광 회장 자택·계열사 압수수색…횡령 혐의
뉴스1
업데이트
2023-10-24 10:13
2023년 10월 24일 10시 13분
입력
2023-10-24 10:00
2023년 10월 24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횡령 등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9.1.16/뉴스1
경찰이 횡령 의혹을 받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4일 오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이 회장 자택과 태광그룹 계열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회장은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수감됐다가 만기출소했으며 지난 광복절 때 특별사면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