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재 아파트 11층 난간에 매달린 여학생…경기소방 극적 구조
뉴시스
입력
2023-10-13 16:43
2023년 10월 13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안산시 단원구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11층 난간에 매달린 여학생을 극적 구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13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아파트에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11층 세대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자 당시 집 안에 있던 A(16)양은 놀라 베란다로 대피했고, 이어 난간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는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11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린 A양은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였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기소방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 A양을 발견해 고가차량 사다리를 펼치고 에어매트를 전개했다. 이어 구조대를 발화층으로 투입해 구조 작전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A양을 안전히 구조하기 위해 화재 지점 진입부터 구조 위치 확인, 진입 후 역할 분담 등 치밀한 작전을 신속히 진행했다.
이후 오전 11시 44분 아파트 내부로 진입한 조준형 소방장이 미리 확인한 A양 위치에 도착해 A양을 힘껏 끌어올렸다.
아파트 안은 화재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웠지만, 치밀한 작전으로 문제없이 빠르게 A양을 구할 수 있었다.
조 소방장은 A양을 최대한 안정시킨 뒤 인명구조용 보조호흡기를 착용, 지상으로 데리고 내려왔다.
불은 오전 11시 48분 꺼졌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극한 공포 속에서 끝까지 난간을 잡고 버틴 A양에 정말 감사하다”며 “경기소방은 신속한 출동과 치밀한 화재 진압, 구조 작전으로 도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화재로 집 안과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다. 다만, 아파트 주민 10명이 자력대피하고 소방당국의 구조 활동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7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8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9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7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8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9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음성 공장 화재 진화율 90%…시신 1구 발견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