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점심시간 쪼개 새 강서구 일꾼에 ‘한 표’…사원증 맨 직장인들 투표소 발길
뉴스1
업데이트
2023-10-11 13:12
2023년 10월 11일 13시 12분
입력
2023-10-11 13:11
2023년 10월 11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가양1동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차기 강서구청장에게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점심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가양1동 제8투표소. 사원증을 목에 걸고 손에 음료잔을 든 직장인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해당 투표소 주변에는 LG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 등이 몰려 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양모씨는 “점심 먹고 바람 쐴 겸 나왔다”며 “구청장 직함을 징검다리 이력으로 삼는 사람보다는 정말 구를 위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당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서구 마곡동에 거주한다고 밝힌 30대 직장인 정모씨는 “추석부터 휴가를 내 본가에 있다가 투표를 위해 어제 서울로 올라왔다”며 “강서구를 위해 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직장이 다른 지역에 있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점심시간 집 앞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오늘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따른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20대 박모씨는 “아무래도 야근을 할 것 같아 점심시간을 쪼개 이곳 마곡동 투표소로 왔다”며 “한 표를 행사하니 뿌듯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직장동료와 함께 투표장을 찾은 20대 송모씨는 “강서구 주민이라 구 어느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방금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퇴근 후 바로 투표소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수도권 민심의 향방을 보여주는 선거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강서구 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11.4%다. 직전 지방선거(2022년6월1일) 때인 14.3%보단 2.9%p, 직전 보궐선거인 서울시장 선거(2021년4월7일) 때의 14.8%보단 3.41%p 각각 낮다.
다만 아직 지난 6~7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합산되지 않아 전체 투표율이 낮다고 예단하긴 이르다. 이번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美방산·희토류 기업 10곳 수출통제…46곳은 정부 조달 금지
“내일도 전환 가능”“조건 충족부터”… 韓·美간 커지는 전작권 이견 경고음
트럼프 양옆에 올트먼·허사비스…“AI CEO들, G7서 정상급 대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