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설물·쓰레기 더미에 개 170마리 방치…견주 구속기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0-06 14:01
2023년 10월 6일 14시 01분
입력
2023-10-06 13:29
2023년 10월 6일 13시 29분
김예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좁은 집안에서 반려견 170마리를 키우며 배설물과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한 견주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강호준)는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개주인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배설물과 오물, 쓰레기가 뒤덮인 곳에서 반려견 170여 마리를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반려견들은 보호받지 못해 심장사상충과 피부병 등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된 개들은 동물 보호기관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로 옮겨져 보호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완벽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